네이버 자회사 라인 2분기 흑자 전환
일간스포츠

입력 2016.07.28 17:49

라인주식회사는 2016년 2분기 매출(영업수익) 382억엔, 영업이익 80억엔, 순이익 31억엔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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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전분기 대비 12.1%,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50.4% 상승했다. 전년 동기, 전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에서 기타영업수익을 제외한 매출 339억엔의 사업별 매출 및 비중은 커뮤니케이션(스티커, 테마 등) 74억엔 (22%), 콘텐트(게임, 플레이, 망가, 뮤직 등)이 114억엔(34%), 광고(공식계정, 스폰서드 스티커, 라인 포인트 광고, 타임라인/라이브도어 등 포털 광고) 126억엔(37%), 기타(라인프렌즈, 라인 아르바이트 등)이 25억엔 (7%)을 기록했다.

커뮤니케이션 매출은 전분기 대비 4.0% 감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3.1% 상승했으며, 콘텐트 매출은 신작 게임 연기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4.0%,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했다.

전체 광고는 전분기 대비 6.3%, 전년동기 대비 60.1% 상승했다. 이 중 라인 광고 매출은 전분기 대비 9.2%, 전년 동기 대비 85.9% 증가세를 기록했고, 포털 광고 매출은 전분기 대비 4.4% 감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8% 성장했다.

기타 매출은 라인프렌즈, 라인 아르바이트 등의 매출 호조로 전분기 대비 21.6%, 전년 동기 대비 95.5 % 증가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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