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로 1년 내 바꾼다" 44.2%…전작보다 10%p 높아
일간스포츠

입력 2016.08.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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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이 오는 19일 출시를 앞둔 가운데 삼성 스마트폰 중 가장 높은 소비자 기대율을 나타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모바일 설문조사 전문기업 두잇서베이가 지난 9일부터 11일 사흘간 전국 20~50대 남녀 4049명을 대상으로 갤럭시노트7 구매의향 조사를 한 결과 1년 내에 구매하겠다는 응답이 44.2%로 나왔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S6(35.4%)와 갤럭시S4(34.1%)의 출시 시점에서의 구매의향보다 10%가량 높은 수준이다.

갤럭시노트7의 특징 중 소비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방수방진 기능(28%)으로 나타났다. 이어 홍채인식기능(27.8%), 대용량 배터리(25.9%) 순이었다. 선호하는 색상으로는 28.2%가 골드플래티넘을 선택했으며 블루코랄이 26.7%로 뒤를 이었다.

가장 아쉬운 점으로는 가격(58.9%)이 꼽혔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구입하기 전에 다양한 할인 조건을 비교해 구매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갤럭시노트7 구매시 통신사 선호도 조사에서는 SK텔레콤이 65.3%로 가장 높게 나왔다. KT와 LG유플러스로 가입하겠다는 사용자는 각각 16.4%, 10.9%였으며 알뜰폰 가입희망자는 7.4%였다.

SK텔레콤을 선택한 이유로는 '최대할인혜택'이 41.7%로 가장 많았으여 이어 ‘다양한 부가혜택’(25.6%), ‘네트워크 품질’(17.3%) 등이었다. KT를 선택한 이유로는 ‘내게 맞는 요금제’(34.3%)가 가장 많았으며, LG유플러스도 ‘내게 맞는 요금제’(32.7%)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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