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하스스톤 카라잔 파티에 6000명 몰려
일간스포츠

입력 2016.08.27 08:1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하스스톤: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의 팬들을 위한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마련한 '한여름 밤의 카라잔 파티’에 6000여명이 찾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일 출시된 하스스톤의 새로운 모험, 한여름 밤의 카라잔을 기념해 하스스톤 플레이어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여름 밤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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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8월 26일 밤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통째로 빌려 진행됐다.

밤 10시 30분 DJ의 흥겨운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 6 결승전이 진행됐다. ‘Flurry’ 조현수가 ‘Ghost’ 박수광을 상대로 4대 2로 승리를 거두며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여섯 번째 왕좌의 자리에 올랐다. 우승자 Flurry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함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하계 시즌 대표 선발전 진출 자격이 주어졌다.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6 결승전이 종료된 후 가수 이승환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에는 카라잔을 상징하는 컨셉트로 꾸며진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고, 카라잔 파티 의상을 훌륭하게 소화한 플레이들을 선발하는 카라잔 베스트 드레서 이벤트를 포함, 다양한 게릴라 이벤트가 진행됐다.

여기에 곳곳에 숨겨진 메디브 스티커를 찾아 사진을 촬영하는 참여형 이벤트와 카라잔에 대한 다양한 퀴즈를 풀 수 있는 이벤트 등도 진행됐다. 또 모노레일을 타며 전설 플레이어들에게 덱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천공의 덱상담소’도 운영됐고, 유명 코스프레팀 스파이럴 캣츠의 무대 행사도 진행됐다.

하스스톤 신규 모험 모드 한여름 밤의 카라잔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프롤로그 임무와 객실, 오페라, 박물관, 첨탑에 이르는 총 네 개의 지구로 구성되어 있다. 한여름 밤의 카라잔은 지난 8월 12일 개방된 프롤로그 임무와 첫 번째 지구 객실을 시작으로 한 달에 걸쳐 1주마다 하나의 지구씩 순차적으로 개방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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