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 ‘DJSI 월드’ 편입
일간스포츠

입력 2016.09.09 11:00

기사 이미지

한국타이어가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201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DJSI)’에 편입됐다고 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평가 대상인 약 2530개 기업 중 자동차 부품 산업 내 최고 회사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201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편입은 한국타이어가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부문을 균형 있게 성장시키며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낸 덕분이다. 특히 올해는 협력사 관리, 기후변화 대응, 산업 안전?보건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CSR 활동을 펼치고 있다. 통합 CSR 관리체계는 한국타이어 CSR의 근간으로, CEO와 최고위 임원들이 지속가능경영의 현안과 방향을 논의하는 전략위원회와 8개의 위원회로 이루어진 운영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

8개의 위원회인 상품환경, 임직원, 윤리경영, 컴플라이언스, 사회공헌, 협력사의 분과 별 위원회는 CSR 활동이 경영활동 전반에 반영되고, 글로벌 임직원들의 업무와 CSR 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1990년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을 설립하여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 지원, 장학?교육사업, 의료복지사업, 임직원 봉사활동 등의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에는 장애인 표준 사업장인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를 설립?운영하여 장애인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성평등 달성과 여성역량 강화, 경제 성장과 일자리 증진, 불평등 해소, 기후 변화 대응의 네 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의 동참과 이행을 약속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기업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에 편입했다는 것은 한국타이어가 앞으로도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업임을 인정받은 것으로, 어려운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CSR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였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향후로도 정도 경영을 통해 글로벌 톱 타이어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