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바일 대작 '리니지2:레볼루션’ 붐업 본격 시동
일간스포츠

입력 2016.09.09 16:44

넷마블게임즈는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2:레볼루션'의 사전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넷마블은 국내 최초 리니지2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초대형 모바일 MMORPG의 출시를 예고하는 광고 영상을 9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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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사람들 휴대폰에 '레볼루션'이 번개처럼 꽂아지고, “리니지2가 돌아왔다. 당신의 손 안으로”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공성전이 펼쳐지는 장면을 담고 있다. 내레이션은 모바일의 한계를 넘은 초대형 MMORPG '레볼루션'의 웅장함을 표현하기 위해 국민배우 김명민이 맡았다.
 
넷마블은 구글플레이와 '레볼루션' 사전예약 이벤트에 초점을 둔 광고 마케팅도 동시 진행한다. 구글플레이의 광고 영상은 '레볼루션'의 닉네임 선점 이벤트에 서둘러 참가하라는 메시지를 유머러스하게 담고 있다.
 
이번 광고들은 공중파, 케이블, 극장, 지하철, 온라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서버 '기란', ‘크루마’, ‘그레시아’, ‘하딘’(총 40개)을 증설했다. 지난달 11일 시작한 닉네임/서버 선점 이벤트는 예상보다 사람들이 몰리면서 일주일 만에 서버를 50개에서 60개로 증설한 바 있다. 지난 8일 증설 서버마저 마감되면서 넷마블은 2차 서버 인원 확대 및 신규서버 증설을 결정했다.
 
광고 공유 이벤트도 열린다. 넷마블 페이스북에 게재된 광고 영상 게시물을 공유하고 '좋아요'를 누르면 이벤트에 자동적으로 참여된다. 넷마블은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영화 예매권을 준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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