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추석연휴 가장 원하는 것은 ‘스테이케이션’
일간스포츠

입력 2016.09.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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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절반은 학업, 회사 업무 등을 이유로 이번 추석에 귀성을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3명 중 1명은 여유가 있다면 연휴기간에 집이나 호텔에서 쉬고 싶다고 답했다.

여기어때와 호텔타임을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자체 커뮤니티 ‘여기톡’ 설문조사 플랫폼을 통해 최근 사흘간 20~30대 성인남녀 710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계획'을 조사했다.

이번 추석 연휴 중 귀향 계획에 대해 응답자의 과반(56%)이 '고향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유로는 10명 중 2명(25%)이 ‘학업 및 회사 업무’를 꼽았다. 이어 ‘가족, 친지들의 간섭 및 갈등(19%)’ ‘여가생활을 즐기기 위해(15%)’ ‘경제적 문제(8%)’ ‘교통체증(8%)’ 등 순이었다.

2030세대가 이번 추석 연휴 중 가장 원하는 것은 집이나 집 근방에서 휴가를 보내는 '스테이케이션’이었다.

응답자 3명 중 1명(36%)은 추석 연휴 중 여유가 생긴다면 가장하고 싶은 것으로 ‘집이나 호텔에서의 휴식’을 골랐다. 이어 ‘여행(24%)’ ‘맛집, 카페 방문(17%)’ ‘영화보기, 독서 등 여가생활(8%)’ 순이었다.

명절 스트레스는 2030세대에게도 큰 고민이었다. ‘추석(명절) 스트레스로 인한 숙박업소 이용 경험’을 묻자, 5명 중 1명(19%)이 ‘있다’고 했다.

이같은 2030세대의 고민을 반영해 호텔타임은 명절증후군을 효과적으로 극복하도록 돕는 ‘전국 특급호텔 힐링기획전’을 18일까지 선보인다.

서울?경기·여수·부산·제주지역의 특급호텔 23곳을 최대 80%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추석 패키지는 18일까지 숙박이 가능한 호텔 1박과 조식을 비롯해 사우나·뷔페·영화 이용권 등 부가혜택들로 구성됐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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