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1년 만에 신규 에피소드 ‘발라카스’ 업데이트
일간스포츠

입력 2016.09.13 19:05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의 새로운 에피소드 ‘발라카스’를 오는 28일부터 업데이트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에피소드는 2015년 10월 공개한 시즌4의 첫 번째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것이다. 

리니지는 이날 ‘발라카스’ 브랜드 페이지를 열고 신규 콘텐트 정보와 업데이트 일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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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 ‘발라카스’의 둥지.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화룡 ‘발라카스’이다. 발라카스는 아덴 월드(리니지 게임 배경)에 존재하는 4마리의 드래곤 중 가장 강력한 존재로 알려져 있다.

이용자들은 이번 업데이트로 게임 속에서 발라카스를 만날 수 있다. 기존에 존재하던 ‘안타라스’, ‘파푸리온’, ‘린드비오르’도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오는 28일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콘텐트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51번째 서버인 ‘서큐버스’를 새로 연다. 서큐버스 서버에는 기존 50개 서버와 다른 특별한 시스템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13일부터 28일까지 ‘영웅 패키지(이하 패키지)’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패키지에 포함된 장비, 소모품 아이템 등으로 80레벨까지 쉽게 달성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신청한 이용자는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패키지는 오는 28일에 출시된다.
 
리니지는 13일 신규 에피소드 CF를 공개했다. 지난 5월 방영된 ‘LFC'의 CF와 이어지는 내용이다. 개그맨 이용진이 등장해 코미디 프로그램 ‘시그날’을 패러디했다. 이용자는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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