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들 28일 '갤노트7' 판매 재개…사전 예약자 대상
일간스포츠

입력 2016.09.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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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들이 28일 '갤럭시노트7'의 판매를 재개한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지난 8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 갤노트7를 개통해준다. 신규 고객에게는 오는 10월 1일부터 판매한다.

교환 서비스는 이통사에서는 이달 30일까지 계속되며, 10월부터는 삼성전자 AS센터에서 진행된다.

이통사들은 기존 프로모션을 연장해 운영한다.
사전예약 고객은 오는 10월 15일까지 개통하면 ‘기어핏2’, ‘액정파손 수리비용’, ‘삼성페이몰 10만 마일리지’ 등 사은품을 받을 수 있고, 신규 고객도 10월 31일까지 개통 시 ‘기어핏2’를 제외한 모든 사은품을 제공받는다.

SK텔레콤은 ‘T갤럭시클럽’도 10월말에서 11월말까지 가입 기한을 연장한다. ‘T갤럭시클럽’은 월 9900원 이용료로 분실, 파손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가입 1년 후 제품을 반납하고 삼성전자 최신 기종으로 기기변경 시 잔여 할부금을 면제해 주는 보험 연계 프로그램이다.

KT는 ‘프리미엄 슈퍼할부카드’로 갤노트7을 할부 구매한 고객에게 이용 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48만원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갤노트7을 개통한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신한 제휴카드를 신청하면 30만원 이상 사용 고객은 1만원 청구 할인, 70만원 이상 사용 고객은 1만5000원 청구 기본 할인에 10만원 추가 할인까지 더했던 프로모션을 기간을 연장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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