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군장병 사기진작 위해 지원 활동 강화
일간스포츠

입력 2016.09.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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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국군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지난 8월에는 해군사관학교에 과자류 약 1000박스를 지원했다 . 이는 해군사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전세계 12개국을 순방 , 대한민국 해군의 위상을 알리는 행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다 .

제공된 과자는 빼빼로 , 길리안 , 롯데샌드 등 장병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비스킷이었다 . 과자는 순방에 나선 해군사관생도와 장병 600여 명 , 그리고 방문국가 한국전 참전용사 , 교민 등에게 전달되었다 .

롯데제과는 7월에도 UN평화유지군 소속으로 파병된 동명부대에 빼빼로 , 길리안 등 초콜릿 600여 박스를 전달 , 장병들을 위로했다 . 빼빼로와 길리안은 장병들이 평소 먹고 싶어하는 초콜릿이어서 크게 호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

롯데제과가 동명부대에 초콜릿을 전달한 것은 타국에서 수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것이었다 . 이들 제품은 동명부대 장병들과 레바논 현지 주민들에게 골고루 전달되었다 .

롯데제과는 건군 제 6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위해 훈련중인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국방부 ‘국군의날 행사기획단’에 과자 약 1130박스를 전달했다 . 이번 국군의 날 행사는 10 1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 펼쳐지며 , 장병과 가족 등 약 1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롯데제과가 국군장병들의 과자 지원에 적극 나서는 것은 국방을 위해 장병들의 사기진작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고 , 또 장병들은 제과사의 주고객이기 때문이다 .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군장병들을 위한 과자지원 행사를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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