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넷 리그' 시즌1 파이널 진출팀 가린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6.10.08 05:00

워게이밍은 9일 '월드 오브 탱크' 아시아·태평양 챔피언을 가리는 '워게이밍넷 리그(이하 WGL) APAC' 시즌1 2016-2017 파이널 진출팀을 가리는 플레이오프 경기를 실시한다.
 
이번 플레이오프 경기는 WGL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리그인 WGL APAC의 시즌1 파이널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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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L APAC 시즌1 골드 시리즈 3-6위 팀이 시즌1 파이널의 4개의 시드 중 남아있는 두 자리를 놓고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중국의 EL Gaming, 한국의 MeltDown은 골드 시리즈 1, 2위를 차지해 시즌1 파이널에 안착했다.
 
WGL APAC 시즌1 골드 시리즈에서 3위를 차지한 일본의 B-Gaming은 6위인 대만의 Horsemen과, 호주·싱가폴·말레이시아·필리핀 등 다국적 선수들로 구성된 4위 Team Efficiency는 5위 일본의 Caren Tiger와 맞붙는다.
 
시즌1 플레이오프 상위 2개 팀은 오는 22일 WGL APAC 시즌1 파이널에서 중국의 EL Gaming, 한국의 MeltDown과 아시아·태평양 챔피언의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된다. 플레이오프 결과로 WGL APAC 시즌1 파이널에서 한국의 MeltDown과 맞붙을 팀이 결정된다. 

시즌1 플레이오프의 준결승과 결승 경기는 9일 오후 3시부터 트위치 TV와 아프리카 TV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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