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1호 개통자에 200만원 여행권…이통사들 출시 행사 개최
일간스포츠

입력 2016.10.21 05:00

이동통신사들이 21일 푸짐한 경품을 내걸고 아이폰7 출시 행사를 연다. 

SK텔레콤이 21일 오전 8시부터 SK텔레콤 강남 직영점에서 아이폰7 출시 행사를 가진다.

특히 아이폰7 1호 개통 고객에게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주는 행사를 연다. 2호부터 7호 고객은 100만원 상당의 명품 ‘리모와’ 캐리어 가방을, 8호 개통 고객부터는 현장 추첨으로 블루투스 헤드폰, 스마트빔, 데이터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이폰7 출시 행사 참석을 예약한 150여 명의 고객과 현장 방문 고객이 21일 오전 8시 전 이른 시간부터 강남 직영점 앞에서 현장 개통 및 사은품 수령을 위해 긴 행렬을 이룰 예정이다. SK텔레콤 ‘T전화’ 광고모델인 가수 솔비가 현장 고객들 가운데 베스트드레서를 선정해 선물도 준다.

SK텔레콤은 2년 간 최대 50만4000원까지 할인 받는 아이폰7 전용카드 ‘T라이트할부 i KB 국민카드’로 신용카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이 카드로 아이폰7을 구매한 고객은 분실 및 파손 보험 가입 시 6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 아이폰7 구매 고객은 ‘클라우드베리’ 36GB 저장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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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올해로 7번째는 맞이하는 아이폰 런칭 행사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이날 오전 8시에 진행한다.

KT는 1호 가입자를 위해 LTE 데이터선택 65.8요금제 1년 지원과 아이패드 프로 9.7, 애플워치 시리즈2 등의 혜택을 준비했다.

또 KT는 2호 고객에게는 애플워치 시리즈2를, 3~50호 고객에게는 블루투스 이어폰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 충전독, 벨킨 케이블을 선물한다.

이번 런칭 행사는 아이폰7과 같은 7번째는 맞이하는 행사로 KT는 히스토리영상을 준비해서 고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 여러 유명인사들의 축하 인터뷰 영상이 선보이고 우주소녀가 무대에 직접 출연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전국 9개 매장에서 매장별 1호 가입자 축하 세리머니와 경품 증정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1일 오전 8시부터 LG유플러스 서울 강남직영점을 포함해 부산 명륜로점, 제주 시청점 등 전국 9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서울 강남직영점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전국 9개 매장 1호 가입자를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매장별 1호 가입자부터 17호 가입자에게 경품을 주고 각 매장별 준비된 재고 내에서 선착순으로 색상 선택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얼리버드 혜택을 제공한다. 또 기존 예약가입 후 10월 31일까지 개통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100명(1인 2매 증정)에게 LG아트센터 뮤지컬 ‘콘택트’ 초청권을 선물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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