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비 "아이폰7 플러스 제트 블랙 인기"
일간스포츠

입력 2016.10.21 13:19

애플 전문 매장인 프리스비는 21일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날 오전 프리스비 명동점을 비롯한 강남스퀘어, 대전, 부산 서면점이 8시 조기 오픈해 아이폰7 및 아이폰7 플러스 판매에 돌입했다.

프리스비 측은 "명동점은 새벽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 줄을 서는 고객들로 장사진을 치렀다"며 "아이폰7 플러스 제트 블랙 색상을 찾는 고객이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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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플러스 제트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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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출시된 아이폰7 시리즈는 듀얼 카메라를 통한 아웃포커싱 기능과 방수 기능 등이 추가됐다. 또 최초로 아이폰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되어 아이폰 6S보다 2배 더 높은 오디오 출력을 제공한다.

프리스비에서 판매하는 아이폰은 통신폰이 아닌 언락 아이폰으로 특정 국가나 통신사 관계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기계폰이다. 유심카드만 옮기면 사용이 가능해 요금제 약정에 얽매이지 않고 기기변동이 자유로운 특징이 있다.

특히, 통신사폰의 경우 구매시 통신사와 2년 약정을 유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나 언락폰 구매시에는 월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20% 요금할인제도'를 통해 6만5000원 LTE 요금제 24개월 사용시 30만원 정도의 통신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프리스비는 BC카드로 아이폰7 및 아이폰7 플러스를 결제한 고객 1000명에게 10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한다. 또 사용하던 제품 반납 후 구매시 기본 보상 금액에 최대 5만원 추가 보상을 지원하는 '보상 판매 서비스'를 진행한다.

프리스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폰 24개월 할부 프로그램인 'Frisbee 클럽'에 가입하면 롯데카드 24개월 무이자 할부로 매월 5만4900원 납부, 새 아이폰 출시시 사용하던 아이폰7 반납 후 최신폰으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게 한다. 아이폰7 128GB 1가지 모델로 한정되며, 이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은 맥 5% 할인 1회, 애플케어 20% 할인 1회, 필름 2회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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