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9만대 보급형 스마트폰 ‘LG U’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6.10.29 07:00

LG전자가 3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 ‘LG U’를 31일 국내 출시한다.

LG유플러스 전용으로 선보이는 ‘LG U’는 고화질 콘텐트를 즐기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5.2인치 풀 HD 디스플레이와 3000mAh 대용량 배터리, 32GB 내장 메모리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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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LG U’에 복고풍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모던 레트로’ 디자인을 접목했다.

‘LG U’는 동글동글한 모서리와 은은한 색상의 고광택 재질을 적용하고 메탈 느낌의 테두리로 마감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7.7㎜ 두께의 슬림한 배터리 일체형 구조는 뛰어난 그립감을 제공한다.
 
‘LG U’는 전면 800만 화소, 후면 1300만 화소의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 밝고 화사한 촬영을 위한 자동 보정 기능인 ‘뷰티샷’, 셔터를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해 촬영하는 ‘오토 셀피’ 등 LG전자만의 차별화된 사용자 기능을 지원한다.

‘LG U’는 화이트, 블랙, 핑크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시가는 39만6000원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모바일그룹장 이상규 전무는 “‘LG U’는 합리적인 가격에 감각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을 지닌 스마트폰”이라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소비자가 정말 필요로 하는 기능에 집중해 보급형 시장의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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