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CU와 손잡고 편의점 픽업 서비스 오픈
일간스포츠

입력 2016.11.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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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티몬은 편의점 씨유(CU)와 전국 단위 편의점 택배 픽업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티몬 고객은 앞으로 대형가구, 가전, 신선식품 등 일부를 제외한 티몬 주문 상품을 전국 7000여 개 CU 편의점에서 24시간 수령할 수 있다.

일부 쇼핑몰이 서울 지역 소수 점포에서 제한적 서비스를 도입한 것과 달리 전국에서 누구나 근처 편의점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티몬픽업’ 표시가 있는 상품을 구매 후 배송지 입력에서 내 주변 가까운 편의점을 검색해 선택하면 된다 .

편의점에 택배가 도착하면 직원은 입고처리를 하게 되고 자동으로 고객에게 도착 문자가 발송된다 . 고객은 편의점에 들러 주문번호를 확인하는 간단한 절차를 거친 후 택배를 수령할 수 있다 .

티몬 관계자는 “전국 편의점 수령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장기간 시범 테스트를 실시했다”면서 “점포 위치, 서비스 적합도, 직원교육, 보상정책 등 다양한 부문을 검토해 개선했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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