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위원회, 강원도와 함께 '찾아가는 운수 종사자 친절교육' 실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6.11.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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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방문위원회 친절교육>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강원도 내 운수종사자의 질적 서비스 향상을 위해 11월 1일(화)부터 3주간 ‘찾아가는 운수종사자 친절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올림픽 경기 개최 도시인 강릉, 평창, 정선을 주축으로 각 시/군에 등록된 택시업체 26개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육 시간을 내기 어려운 운수종사자들의 직업적 특성을 고려하여 서비스교육 전문 강사들이 각 업체들을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한다.
 
택시기사들은 약 30여분 가량 외국인 손님맞이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핵심 친절 서비스 기법이 담긴 맞춤형 교육 콘텐츠(K스마일 교육 영상 택시편, 서비스매뉴얼 택시편 등)를 시청하고, 전문 강사로부터 K스마일 캠페인의 취지와 실천방법 등을 듣게 된다.

한국방문위원회와 강원도는 운수종사자 교육 사업 등의 친절교육 외에도 음식업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강원도 내 15개 시/군과 공동으로 1,000개 음식점 대상 외국어 메뉴판 개선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방문위원회 한경아 사무국장은“이번 찾아가는 운수종사자 친절 교육을 통해 관광 접점 현장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이뤄 한국의 친절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발 더 가까이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준비를 위해‘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기간 동안 지속적인 K스마일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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