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동호회 평택공장 견학
일간스포츠

입력 2016.11.07 16:59


쌍용자동차가 동호회 회원들을 평택공장에 초청해 공장견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행사에는 티볼리 동호회 회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주력 모델인 코란도 C와 티볼리 브랜드 모델이 생산되는 차체 및 조립 공정을 견학했다.

앞서 쌍용차는 지난달 15일 렉스턴 W 동호회 80여 명을 공장으로 초청해 견학을 실시하기도 했다.
 
쌍용차는 라인 투어 전에 차량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알기 쉬운 교육과 더불어 회사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했다.

또한 견학을 마치고 쌍용차 임직원들과 오찬을 겸한 대화의 시간을 진행하였으며 기념촬영 및 기념품 증정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회원 곽윤일(43)씨는 “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니 오너로서 내 차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지는 것 같고, 회사와 솔직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며 “공장 견학을 비롯해 고객들과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동호회 대상 공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폭넓고 다양한 동호회 활성화 방안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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