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효성, '내성적인 보스'로 연기 활동 계속
일간스포츠

입력 2016.11.11 10:40


시크릿 전효성이 연기 활동을 계속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1일 일간스포츠에 "전효성이 tvN 새 월화극 '내성적인 보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전효성은 극중 연우진(은환기)의 비서이자 패기라곤 없는 신입사원 김교리를 연기한다. 가벼운 우울증과 그로 인한 무기력·만성피로를 앓고 있다. 나이도 제일 어리면서 날마다 알약을 복용할만큼. 지방에서 올라와 빛도 안 드는 반지하 셋방에 산다. 월세 내고 대출금 상환하고 집에 생활비 보내기도 빠듯한 월급으로 꽃다운 나이에 연애도 포기하고 살다가 어떠한 계기로 '사치녀'로 돌변한다. '처용' '처용2' '원티드'까지 다양한 드라마에 감초 캐릭터로 출연하며 배우로서 역량도 발휘하고 있다.

'내성적인 보스'는 외향적인 사람들이 차지한 세상, 극도로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CEO 연우진(은환기)이 수상한 신입사원 박혜수(채로운)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 에피소드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tvN '연애 말고 결혼'을 탄생시킨 송현욱 감독과 주화미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15' 다음 작품으로 2017년 1월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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