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EXO-CBX·레드벨벳…엔씨소프트 공연 'N-POP' 개최
일간스포츠

입력 2016.11.14 19:13

엔씨소프트는 음악 감독 윤상, 인기 아이돌 ‘EXO-CBX’, ‘레드벨벳’과 손잡고 게임 IP를 활용한 ‘아주 특별한 만남, N-POP’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아주 특별한 만남, N-POP’은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대중 음악 콘텐트’ 공연이다. 엔씨소프트의 PC온라인게임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를 활용했다. 공연은 오는 18일 부산 영화의 전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엔씨소프트는 “게임의 IP가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문화 콘텐트의 시도”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작년 11월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5 월드 챔피언십(이하 블소 월드 챔피언십)’을 열고, 블소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테마로 한 뮤지컬 ‘묵화마녀 진서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게임과 문화예술 콘텐트(뮤지컬)를 연결해 게임 이용자 외 일반 대중도 게임의 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공연에서 뮤지컬 1세대 배우 남경주가 감독을 맡고 국내 정상급 배우와 제작진이 참여했다.
 
작곡가이자 가수인 윤상이 이번 공연의 음악 감독을 맡았다. 윤상은 특유의 감성과 실험 정신으로 모든 장르를 아우르고 있다.  관람객은 블소의 OST를 재해석한 리메이크곡과 게임 주인공들의 애절한 스토리를 윤상의 감성으로 만든 신곡을 만나볼 수 있다.
 
K-POP 아이돌인 ‘EXO-CBX’와 ‘레드벨벳’이 이 노래를 직접 부른다. ‘EXO-CBX’는 그룹 ‘EXO(엑소)’ 의 첫 유닛이다. ‘EXO-CBX’는 강렬한 비트의 공연을,  ‘레드벨벳’은 사랑스런 소녀 감성으로 최고의 보컬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8일과 19일 양일간 펼쳐지는 e스포츠 대회인 ‘블소 2016 월드 챔피언십’ 결선과 함께 열리는 특별 공연이다. 블소 월드 챔피언십 대회의 티켓을 예매한 고객은 e스포츠 대회와 함께 특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블소 2016  월드 챔피언십’은 케이블TV OGN과 블소 e스포츠 홈페이지, 블소 토너먼트 공식 트위치 채널, 스타 실시간 개인방송 V 라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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