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도 인정했나? ‘닭그네’ 도메인 소유주 찾아보니..
일간스포츠

입력 2016.11.24 13:17

 
청와대 측이 박근혜 대통령 안티 사이트 도메인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이 됐다. 해당 도메인은 ‘닭그네.com’ ‘닭그네.net’ ‘닭그네.kr’등이다.
 
[사진 후이즈 캡처]

[사진 후이즈 캡처]


도메인 등록 사이트 후이즈(whois.co.kr)에 등록된 ‘닭그네.kr’ 등록인 정보에 따르면 소유자는 ‘대통령 비서실’ 이다. 도메인 책임자도 대통령비서실이며 등록인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번지다.

해당 도메인은 2014년 5월 16일, 세월호 한 달 뒤에 등록됐으며 사용 종료일은 2017년 5월 16일이다. ‘닭그네.com’과‘닭그네.net’도 등록시기와 종료일이 다를 뿐 도메인 소유주와 책임자는 모두 대통령비서실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박근혜 대통령 안티 사이트가 개설될 것을 우려해 청와대 측이 미리 도메인을 구입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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