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진모, '아버지가 이상해'로 생애 첫 주말극
일간스포츠

입력 2016.12.12 14:33


배우 주진모(42)가 KBS 2TV 새 주말극에 출연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2일 일간스포츠에 "주진모가 KBS 2TV 새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주진모는 극중 미국에서 성장한 데뷔 10년차 주연급 배우 안중희를 연기한다. 업계 1위 해온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훤칠한 키에 출중한 외모를 가져 누가 봐도 연예인 비주얼. 도도하고 자존심 강하고 예민하고 까칠하며 자뻑에 자기 중심적인 인물.

이로써 주진모는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한 이후 18년만에 첫 주말극에 출연한다. 최근 MBC 월화극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출연한 주진모는 종영과 함께 소속사를 화이브라더스로 옮겼다. 그리고 첫 작품 선택이 KBS 2TV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는 서울 외곽 일가를 이루고 사는 가장과 그의 아내, 그 가족의 얘기. 어느 날 갑자기 한 청년이 불쑥 찾아와 집안 가장의 아들이라 밝히며 벌어지게 되는 일을 그린다. 낳지도 않은 아들을 낳았다고 하면서까지 지키려하는 가장의 이야기다.

'구미호:여우누이뎐'(10) '사랑을 믿어요'(11) '예쁜 남자'(13) '트로트의 연인'(14) 등을 연출한 이재상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제작은 iHQ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속으로 2017년 2월 중순 첫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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