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 대상 270만명 봤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6.12.16 16:45

270만명이 아프리카TV의 BJ 대상 시상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관에서 ‘KT와 함께하는 2016 아프리카TV BJ 대상’이 열렸다.

BJ 대상은 철구·감스트·보겸(한손에총들고)가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은 아프리카TV 공식방송과 BJ 개인방송에서 생중계됐다. 최대 동시 시청자 수는 21만명, 누적 시청자 수는 270만명이다.

아프리카TV는 BJ 대상 공식 방송으로 1200여 명의 시청자들로부터 선물받은 별풍선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카TV는 새 운영정책도 공개했다. 아프리카TV는 16일부터 기존 파트너 BJ에게만 배분하던 동영상 광고 수익 60%를 모든 BJ에게 배분하는 새 운영정책을 시행한다.

아프리카TV는 2017년 1월부터 매월 홈페이지 내 별도 페이지에서 BJ들에게 수익 및 환전 절차도 알릴 예정이다. 동영상 VOD에 대해서도 BJ는 물론 편집자에게까지 수익을 배분하는 정책을 내년에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이사는 “이번 새 운영정책으로 ‘BJ와 유저가 진정한 주인인 미디어’를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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