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 코리아, 용인 서비스센터 오픈
일간스포츠

입력 2016.12.17 07:30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메르세데스 벤츠 상용차 용인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
 
메르세데스 벤츠 상용차 용인 서비스센터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에 위치해 있다. 공식 서비스 딜러사로 새롭게 계약을 체결한 디에스브이하이테크 서비스센터가 운영한다.
 
국내 물류 거점 지역인 진위 일반 산업 단지와 교통의 요지인 오산 IC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물류 운송 차량의 정비 수요에 적극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경기 충청 지역을 오가는 메르세데스 벤츠 상용차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용인 서비스센터는 총 3개층(지하 1층, 지상 2층), 총 면적 1만1003㎡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국내 벤츠 상용차 전용 베이 기준 최대 규모로, 워크 베이에 진출하기 위해 후진을 할 필요 없는 드라이브-쓰루 형식의 총 10개(트럭 전용 8개, 스프린터(밴) 전용 2개)의 최첨단 워크 베이를 갖추고 있다.

또한 서비스센터 내 별도의 도장 부스 및 판금 작업장이 추가로 설치되어 일반 정비에서 사고 수리까지 각종 차량 정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용인 서비스센터의 영업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30분, 토요일 오전 8시 30분-오후 1시 30분이다. 지상 2층에는 각 2개의 고객 전용 샤워실과 수면실을 갖춘 최신 설비의 고객 대기실이 마련돼 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는 "가장 신뢰받는 트럭 브랜드가 되기 위하여 고객이 정비로 인해 불가피하게 업무를 중단하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서비스의 목표"라며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용인 서비스센터의 오픈으로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간편하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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