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UHD TV, 유튜브 영상 HDR로 즐긴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6.12.20 15:21



삼성전자가 UHD TV에서 유튜브 영상을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유튜브 HDR'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유튜브와 손잡고 2016년형 퀀텀닷 SUHD TV를 포함한 UHD TV 전 모델에서 '유튜브 HDR' 서비스를 전세계에 걸쳐 시작한다.

HDR(하이 다이나믹 레인지)은 명암비를 세밀하게 분석해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의 미세한 차이까지도 정확하게 표현하는 영상 기술이다.

삼성 퀀텀닷 SUHD TV는 1000니트 이상의 밝기를 지원하는 HDR 기술과 자연 그대로 색을 표현하는 퀀텀닷 화질 기술력으로 HDR에 최적화된 TV로 꼽힌다.

삼성 UHD TV 고객들은 유튜브 서비스의 HDR 카테고리에서 제공되는 HDR 콘텐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유튜브 HDR' 서비스를 위해 12월 들어 스마트 TV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전세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서비스 개시에 맞춰 삼성전자는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미스터리 기타맨', '제이콥&케이티 슈바르츠' 등이 제작한 HDR 영상을 첫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HDR 콘텐트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