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LoL PC방 토너먼트' 14일 개막
일간스포츠

입력 2017.01.11 18:37


오는 14일부터 ‘2017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PC방 토너먼트’ 대회가 개최된다.
 
LoL PC방 토너먼트는 라이엇게임즈가 프로부터 일반 이용자까지 누구나 e스포츠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축하고 있는 ‘e스포츠 에코 시스템’ 중 하나이다. 취미로 LoL을 즐기는 이용자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이번 PC방 토너먼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16개 지역의 프리미엄 PC방에서 동시에 열린다. 참가자들은 ‘소환사의 협곡’ 맵에서 경기를 진행하게 되며 패자부활전 등 다양한 대회 진행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만 15세 이상의 이용자라면 누구나 5인 1팀 또는 개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올해로 6년째인 LoL PC방 토너먼트는 전국 8개 지역 196곳의 PC방에서 처음으로 진행돼 2016년 16개 지역 714곳의 PC방으로 확대됐다. 2016년 12월 기준 5년 간 누적 참가자 수는 11만9000명을 넘어섰고, 평균 참가 경쟁률은 255%에 달한다.

참가자 및 PC방 업주 만족도도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5점 만점을 기준으로 2016년 참가자 만족도는 4.74점을 기록했다. 첫 만족도 조사를 시행한 2013년 4.29점 이후 꾸준히 상승했다. 업주 만족도는 2016년 기준 만점에 가까운 4.95점으로, 2013년과 4.88점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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