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프랜차이즈, 직·가맹점 120호점 돌파
일간스포츠

입력 2017.01.13 11:52


야놀자는 자사의 숙박 프랜차이즈 직·가맹점이 120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야놀자는 지난해 8월 100호점 돌파 기념 이후 6개월 만에 20개 가맹점을 추가 확보했다.

야놀자는 지난 2011년 8월 ‘호텔야자’를 론칭했으며, 이후 실속형 숙박 브랜드 ‘얌’과 관광호텔급 브랜드 ‘H에비뉴’를 추가해 총 3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사업 진출 첫 해 9개점 오픈을 시작으로 5년 만인 지난해 7월 100호점을 돌파했으며, 현재 121개 직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야놀자는 "가맹점에 체계적인 운영 및 마케팅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가맹점 매출 증대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야놀자 가맹점 손익 변화 분석 결과, 가맹 이후 매출 2배 증대와 15% 비용 감소를 통해 가맹 전 대비 수익이 약 30%가량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담당 ‘슈퍼바이저’가 마케팅, 서비스 교육과 함께 객실 점검과 시설관리 등 운영 전반에 걸친 품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세스코, 한경희홈케어 등 기업과 제휴를 맺고 객실 청결관리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2015년부터는 가맹점에 무상 클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위생, 청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2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한 점주도 늘어나고 있다. 야놀자 프랜차이즈의 다점포율은 34%에 이른다. 다점포율이란 가맹점주가 2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는 비율을 뜻한다.

야놀자는 매월 주요 도시에서 가맹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7~20일에는 서울, 구미, 여수, 통영 4개 지역에서 설명회가 진행된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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