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충전해 23시간…'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 2종 추가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7.01.22 15:16



삼성전자가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 대용량 배터리 탑재 모델 2종을 추가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모델명 900X5N-X, 900X5N-L)들은 66Wh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해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23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30Wh 용량 대비 두배 이상 커졌다.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는 출력 10W 이상의 휴대폰 충전기, 보조 배터리로도 충전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차세대 통합 포트로 각광받고 있는 USB C타입을 지원해 하나의 포트에서 고속 데이터 전송, 외장 기기 연결, 기기 충전도 할 수 있다.

퀵 충전 기술이 탑재되어 기본 제공되는 65W의 어댑터를 사용할 경우 20분만 충전해도 5.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고, 100분이면 완충도 가능하다.

외관은 풀 메탈의 금속 덩어리를 이음새 없이 깍아 만드는 싱글 쉘 바디 공법으로 제작했고, 표면은 MAO 공법을 적용해 얇고 가볍지만 강성이 뛰어나다. MAO란 금속 표면에 전류를 이용해 매우 미세한 산화막을 형성하여 강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900X5N-X 모델은 엔비디아 지포스 940MX 2GB 외장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고화질 그래픽 작업은 물론 고사양 게임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 무게는 1.25 Kg으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삼성 리얼뷰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178도 광시야각 패널로 어느 각도에서나 동일한 컬러와 밝기로 화면을 볼 수 있고, 아웃도어 모드를 실행하면 햇빛이 비치는 야외나 밝은 형광등 아래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207만원(NT900X5N-X58), 231만원(NT900X5N-X78L)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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