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전산시스템 재구축 상황 점검
일간스포츠

입력 2017.01.24 16:36


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은 지난 23일 의왕시 포일동에 있는 NH통합IT센터를 방문하고 전산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 이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축협과 농협은행이 통합 운영해온 하나의 전산시스템을 관련 법규에 따라 각각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갖추면서 진행되는 것이다.

농협은 지난 2015년 5월부터 약 2년간 이번 작업을 준비해왔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인 27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 및 모바일 뱅킹·텔레뱅킹 등에서의 계좌이체와 조회,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및 계좌이체와 조회 등 모든 은행 업무가 전면 중단된다.

이날 김 회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농협계좌를 이용한 모든 거래가 중단됨에 따라 많은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스럽다”며 “이번 IT시스템 전환을 계기로 농협금융의 IT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최첨단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설 연휴 이후 농협은 보다 안정성이 강화된 농·축협과 농협은행의 독자전산시스템을 갖추게 되면서 맞춤형 상품제공 등 고객 편의성이 향상된 전산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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