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설 연휴 해외 유명 브랜드 최대 80% 세일
일간스포츠

입력 2017.01.25 15:10


신세계가 설과 신년세일에 들뜬 소비심리를 ‘명품 세일’로 이어간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1일까지 본점 8층 이벤트홀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들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대형 명품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은 지난해 12월 오픈한 대구 신세계까지 더해 역대 가장 많은 물량인 900억 규모로 펼쳐진다.

먼저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편집숍인 분더샵 여성, 분더샵 남성, 분더샵클래식, 분주니어, 마이분, 트리니티, 슈컬렉션, 핸드백컬렉션, 블루핏에 입점된 모든 브랜드가 참여한다.

편집숍뿐 아니라 신세계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는 브랜드인 요지야마모토, 사카이 등도 동참해 풍성한 명품 세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조르지오아르마니, 아르마니꼴레지오니, 엠포리오아르마니, 막스마라, 알렉산더맥퀸, J.린드버그, 드리스반노튼, 디스퀘어드2 등기존 정통브랜드들과 신세계 단독 명품 브랜드들이 모두 참여한다.

먼저 신세계백화점 편집숍 브랜드들은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됐다. 신세계 단독 브랜드들의 인기상품들도 40~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박순민 영업전략담당은 “이번 해외 유명브랜드 대전은 신년세일과 함께 올해 초반 긍정적인 소비심리를 이어갈 중요한 행사인 만큼 명품 유통 노하우를 총동원해 준비했다.”며 “신세계가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명품브랜드부터 최근 고객들에게 인기몰이 중인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최대 80%까지 할인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명품 쇼핑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등포점 A관 6층 이벤트홀에서는 명절기간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설이’연휴가 아니었던 여성을 위해 26일부터 2월 1일까지 여성의류를 특가로 선보이는 ‘여성 커리어 클리어런스’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고세, 마리끌레르, 엠씨, 요하넥스, 캐리스노트, 크레송, BCBG 등 유명 여성의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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