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트렌드포유' 리뉴얼 론칭
일간스포츠

입력 2017.02.03 11:05


NS홈쇼핑이 4일 오후 11시 50분부터 70분 동안 심야 패션프로그램 '트렌드포유’리뉴얼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트렌드포유’는 트렌디한 아이템을 늦은 밤 소개하는 패션 특화 프로그램으로 2012년 12월 25일 첫 방송 이후 4년 동안 이어진 NS홈쇼핑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리뉴얼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확대를 위해, 홈쇼핑 업계 최초의 스토리가 있는 패션 토크쇼 컨셉트로 기획했다.

쇼핑호스트 중심의 일방적 설명이 아닌, 상품기획자(MD), 패션전문가, 일반 고객 등 다양한 패널들의 시선으로 상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소통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상품기획자(MD)는 그동안 고객들이 알 수 없었던 상품의 기획 단계부터 방송까지 전 과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하고, 패션전문가는 스타일 트렌드와 코디 연출 등의 실용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방송 연출과 실제 상품의 차이가 없도록 주부 등 일반 고객이 직접 모델로 나서 리얼핏과 착용감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방청객 체험을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송 중에는 NS톡을 통해  고객의 코디 문의나 시연 요청에 실시간 응답하고, 방송 전후에는 SNS를 통해 상품 예고와 코디 팁 제공 등 다양한 고객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NS홈쇼핑은 새로워진 '트렌드포유'에 2가지 이상 상품을 동시에 판매하여,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연계 구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4일 리뉴얼 첫 방송에서는 100% 천연모피에 볼륨감과 활용도가 좋은 '대동모피 폭스 베스트'(33만8000원)와 이탈리아 직수입 상품으로 수준 높은 완성도와 모던한 디자인의 실용성을 자랑하는 '아르카디아 멜라니 핸드백'(38만9000원)을 선보인다.

NS홈쇼핑 패션영상팀 신동혁 PD는 "상품기획자와 고객과의 만남의 장을 통해 NS홈쇼핑 패션 상품에 대한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판매를 위한 상품 정보를 넘어 고객이 잘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진정성으로 프로그램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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