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최…골프 마케팅 시동
일간스포츠

입력 2017.02.05 13:00

지난 3일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 개최 조인식에서 제네시스 국내영업총괄 이광국 부사장(왼쪽)과 KPGA 양휘부 회장의 모습. 제네시스 제공

지난 3일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 개최 조인식에서 제네시스 국내영업총괄 이광국 부사장(왼쪽)과 KPGA 양휘부 회장의 모습. 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가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앞서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 3일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오토웨이타워에서 제네시스 국내영업총괄 이광국 부사장과 KPGA 양휘부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한국 프로 골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KPGA 코리안투어 정규 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신규 개최 및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본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국내 최고의 선수와 고객이 만들어가는 최고의 골프 대회로 만들어 한국 프로 골프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총 상금은 우승 상금 3억원을 포함해 15억원이며, 이는 KPGA 코리안투어 단독 주관 대회 중 역대 최대 상금 규모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올해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3억 원, 제네시스 차량 그리고 이듬해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의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정규 대회 외에도 고객을 초청해 진행하는 아마추어 대회, 유소년 대회 등을 진행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국내 최대 규모의 골프 대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 기간 동안 대회장 내 제네시스 보유 고객 대상 특화 라운지를 마련하고 고객 참여형 자선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국내 골프 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동시에 고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