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고객 선호사양 반영한 'K5 스페셜 에디션'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7.02.07 15:37


기아자동차가 7일 'K5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K5 스페셜 에디션은 2.0 가솔린과 1.6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에 적용했다. 최상위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드라이빙 세이프티 팩'의 주요 사양인 '후측방 경보시스템'을 기본화해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기존 K5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운전석 통풍시트를 추가하고, '노블레스' 트림 기본 사양인 LED 포그램프,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와 '시그니처' 트림 기본 사양인 LED 헤드램프, 18인치 휠&타이어를 탑재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추가사양 대비 낮은 가격 인상을 통해 고객부담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2.0 가솔린 모델의 경우 스페셜 에디션의 가격은 프레스티지 트림보다 120만원 높은 2625만원이지만 약 175만원 상당의 고급 사양들이 추가 적용돼 실질적인 가격은 55만원 인하됐다.

1.6 가솔린 터보 모델 스페셜 에디션의 가격은 프레스티지 트림보다 120만원 높은 2730만원이다.

기아차는 K5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말까지 K5 스페셜 에디션을 구입 및 출고시 남성정장 브랜드의 맞춤셔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그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가격 및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며 "경쟁이 치열한 중형 시장에서 K5의 입지를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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