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공기질 한눈에 확인…KT '기가 IoT 에어닥터’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7.02.16 11:10

KT는 공기질 측정기 ‘기가 IoT 에어닥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단말에서 수집한 실내 환경 정보를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실내 공기질 상태를 확인하고, 상태에 따라 공기청정기, 에어컨과 연동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까지 가능한 공기질 측정기이다.

특히 최근 출시된 '기가 지니'와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지니야! 집안 공기 상태는 어때?”라고 대화를 시작하면 에어닥터와 연동된 '기가 지니' 단말에서 현재 실내 환경상태와 주의사항 등을 알려준다.
 

에어닥터의 주요 기능으로는 총 6가지 환경 정보(초미세먼지·미세먼지·휘발성유기화합물·이산화탄소·온도·습도)를 측정하고, 실내 환경 상태를 4단계 불빛(좋음·보통·나쁨·매우 나쁨)으로 나타내 한눈에 알기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영·유아, 학습능률, 알러지 케어, 심혈관·호흡기 질환 등 이용자 목적에 맞게 모드를 선택해 관리할 수 있다.

관리 기준 이탈 시 푸시 메시지 알림 및 관리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앱에서 미리 설정된 공기청정기·에어컨을 작동시켜 실내 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다.

단, 자동 관리는 ‘기가 IoT 홈매니저’ 앱과 연동되는 생활 가전에 한해 가능하다.

이용자는 실내 환경 정보 이력을 스마트폰 앱으로 시간/일간/주간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고, 설정한 위치의 외부 날씨 및 예보, 미세먼지 농도 차이 등까지 확인할 수 있다.

에어닥터는 6가지 환경 정보 측정값을 하나로 통합한 ‘실내 환경 종합 지수’를 제공해 복잡한 환경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에어닥터는 KT 매장이나 고객센터, 올레샵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통신사 상관 없이 기본 월 8800원(3년 약정 기준, 서비스 이용료+단말대금, VAT 포함)이다. 5월 말까지 출시 프로모션을 통해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단말기 대금(15만8400원)을 전액 지원해 50% 할인된 월 44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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