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3월부터 가맹점에 VR게임 콘텐트 제공
일간스포츠

입력 2017.02.20 09:54


숙박 예약앱 야놀자가 가상현실(VR) 플랫폼 개발사 GPM과 제휴를 맺고 자사 고객들에게 VR게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각 사업분야에서 윈윈한다는 전략이다. 야놀자는 GPM의 ‘몬스터 VR’을 체험할 수 있는 ‘몬스터 키트’를 공급받아 고객 경험과 혜택을 강화한다. GPM은 국내 최다 숙박 제휴점을 보유한 야놀자를 통해 VR 서비스 플랫폼 확장에 필요한 전국적 유통망을 구축하게 될 전망이다.

야놀자는 오는 3월부터 야놀자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우선으로 VR 게임 콘텐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몬스터 VR’은 GPM이 개발한 VR 게임 플랫폼이다. 종합정보 안내 시스템인 ‘키오스크’와 머리에 부착하는 디스플레이 기기로 구성돼 있다.

조은애 기자 cho.eunae@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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