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6' 사전 체험단 응모 행사 개최, 3만 5천명 신청
일간스포츠

입력 2017.02.20 18:02


LG전자가 ‘G6’ 공개를 앞두고 'LG G6 사전 체험단 응모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을 만난다. LG전자는 지난 15일부터 진행한 'G G6 사전 체험단 응모 행사에 하루 만에 3만5천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2.5초마다 한 명씩 G6 사전 체험단에 신청한 것으로 15일 오전에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응모자가 몰리며 사이트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이 같은 반응은 G6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를 반증하고 있다는 평가다.
 
LG G6 사전 체험단에 응모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오는 24일까지 LG전자 홈페이지에서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등 간단한 설문조사에 답하면 된다.
 
LG전자는 내부 심사를 거쳐 총 210명을 선정, 내달 2일 개별 공지를 통해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LG G6 사전 체험단에 선정된 당첨자는 한 달 간의 다양한 미션 수행 후 사용하던 G6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LG전자가 스마트폰 출시 전 사전 체험단을 운영하는 것은 LG G4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LG G4 사전 체험단은 모집 하루 만에 1만 5천 명이 응모했으나 이번 LG G6 사전 체험단에는 이보다 2배가 넘는 인원이 몰렸다.
 
한편 LG G6는 새로운 스마트폰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 18:9 화면비의 스마트폰으로, 5.7인치 QHD+(1440X2880) 디스플레이 '풀비전(FullVision)'을 통해 생생하고 역동적인 화면을 구현한다.
 
전작인 V20에서 호평받은 쿼드 DAC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사운드의 균형감을 높이고 잡음을 줄여 G6에 탑재한다. 또한 스마트폰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열·배터리 관련 품질 테스트에 국제 기준을 뛰어넘는 자체 기준을 적용해 G6의 내구성도 강화했다. 이승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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