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디바이스랩, 22개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MWC 2017 공동관 개설
일간스포츠

입력 2017.02.24 15:37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주관하고 (재)대구테크노파크 등 기관의 참여를 통해 국내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 기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K-ICT 디바이스랩'이 오는 2월 27일(월)부터 3월 2일(목)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 2017 (Mobile World Congress)'에 ‘K-ICT 디바이스랩 공동관’을 개설하여 국내 우수 스마트 디바이스 제품들을 선보인다.
 
금번 K-ICT 디바이스랩 공동관에 참가하는 국내 22개 유망 중소 ·벤처기업은 모두 K-ICT 디바이스랩을 통해 제품의 개발과 생산 등의 지원을 받은 기업들로, IOT ·헬스케어 ·VR ·모바일 에너지 등 모바일 기기와 연동되는 다양한 첨단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판매망을 가진 해외 바이어들에게 자사의 기술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주요 벤처기업으로는 핀테크(FinTech)기술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카드 결제 단말기인 재페트로닉스의 MSM-2000BLE, HCT, 엑스엔지니어링의 X Payment Solution, 스펜드 월렛(Spendwallet) 등이 참여한다.
 
K-ICT 디바이스랩은 최근 개소 2주년을 맞았으며, 그동안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에서 유일하게 아이디어 발굴, 전문교육, 제품화 지원, 글로벌 진출지원 등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전문교육 5241명, 제품화 지원 388건, 창업 21건, 투자유치 24건 총 77억원 규모 등 각 지원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도출해 국내 스마트 디바이스 지원 인프라의 메카로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작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MWC 전시회에 참가하는 K-ICT 디바이스랩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 전시장의 Hall 1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권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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