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세계 최강 향한 한국 지역 예선전 시작
일간스포츠

입력 2017.02.25 06:00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대회인 '하스스톤 챔피언십 투어'(이하 HCT) 동계 시즌의 아시아 태평양 플레이오프가 25일, 26일 양일 간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HCT 동계 시즌 아시아 태평양 플레이오프는 총상금 2만5000달러와 함께 HCT 동계 챔피언십이 펼쳐지는 중남미의 아름다운 휴양지 바하마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는 지역 예선 성격의 대회이다.

총 19명 이상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으로 3번의 아시아 태평양 플레이오프 진출 및 2016년 춘계, 하계 대회를 연이어 우승한 핸섬가이와 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 4강 진출을 달성한 천수의 뒤를 이을 한국 최고 선수들의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25일 대회는 스위스 대전 방식으로 오전 11시부터 진행되고, 26일 대회는 8강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양일 모두 생방송으로 중계, BJ 쥬팬더의 Twitch 채널로 대회 시간에 맞춰 접속하면 된다.

방송 진행은 유명 하스스톤 선수이자 BJ인 룩삼, 루세트, 장곤(25일), 홍차, 철면수심(26일), 쥬팬더(25일, 26일 모두)이 맡는다.

26일 대회는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슬로우 드림’ 스튜디오에서 와글와글 하스스톤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현장 관람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입장 가능하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