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출 부위 하나 없네'…LG G6 매끈한 디자인 완성
일간스포츠

입력 2017.02.27 01:14

LG전자가 26일 공개한 올해 전략폰 'LG G6'는 전면과 후면에 작은 돌출 부위 하나 없이 매끈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G6는 카메라, 센서, 스피커를 전면 상단에 일렬로 배치해 상단 베젤을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 제품 외곽과 화면 모두 모서리 부분에 부드러운 곡선을 적용해 일체감을 높였다.
 

측면을 감싼 은은한 무광의 메탈 테두리는 견고함과 심미성을 함께 겸비했다. 메탈 커팅 기법으로 가장자리를 정교하게 깎아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빛나며 신비한 느낌을 준다.
 
후면에 배치된 듀얼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를 장착한 전원 버튼은 돌출되거나 함몰된 부분 없이 깨끗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후면은 투명 강화유리를 적용했다. 후면 글라스는 테두리 부분에서 곡면으로 휘어지며 유려한 느낌을 더한다.
 
LG G6는 순수한 안정감을 나타낸 ‘아스트로 블랙’, 빙하를 형상화해 신비로운 이미지를 강조한 ‘아이스 플래티넘’, 따뜻한 느낌을 주는 ‘미스틱 화이트’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G6 출고가는 89만원대이며 내달 10일쯤 국내에 공식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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