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6 한국 소비자 위한 특화 기능은
일간스포츠

입력 2017.02.27 01:28

LG전자가 26일 올해 전략 스마트폰 'LG G6'를 공개했다.

G6는 18대 9의 풀비전 디스플레이에 한 손으로 쥐고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그립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이용자의 생활습관과 사용환경을 분석해 가장 필요한 기능들에 주안점을 뒀다.

G6의 최고 등급(IP68) 방수·방진 기능은 먼지를 완벽하게 차단하고 1.5m 수심에서 30분까지 작동할 수 있다.
 
LG전자는 구글 어시스턴트, 원격 AS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용자 맞춤형 편의기능도 대거 탑재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스스로 학습하기 때문에 많이 쓸수록 사용자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인공지능을 적용한 원격 AS는 한층 빠르고 정확하고 IT에 익숙한 정도에 따라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전자는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특화 기능들도 G6에 탑재했다. 6월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모바일 결제서비스 LG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페이는 일반 마그네틱 신용카드 결제기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결제 가능한 방식이다.
 
LG전자는 한국 소비자를 위해 쿼드 DAC도 업그레이드 했다. 신형 쿼드 DAC은 좌우 음향을 각각 세밀하게 제어해 사운드 균형감을 높이고 잡음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G6는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는 메모리 64GB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구글과 손잡고 ‘LG G6 게임 컬렉션’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 G6 구매자들은 구글 플레이에서 템플런 2, 스파이더맨 언리미티드, 크로시 로드, 심시티 빌드잇, 쿠키 잼, 제니스앤젬 등 G6의 풀비전 대화면에 최적화된 6개의 게임을 다운로드 받으면 200달러 상당의 게임 콘텐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G6 출고가는 89만원대이며 내달 10일쯤 국내에 공식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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