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화제의 게임은 '삼국블레이드'…챌린지서울상은 '양파기사단'
일간스포츠

입력 2017.02.28 19:40

모바일 게임 '삼국블레이드'가 2월의 게임에 올랐다.
 
28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달의 지랭크' 시상식에서 액션스퀘어가 개발하고 네시삼십삼분(4:33)이 서비스하고 있는 '삼국블레이드'가 수상했다.
 
2월 지랭크 상을 수상한 삼국블레이드의 개발사 액션스퀘어 이한순 디렉터와 김성근 디렉터.

2월 지랭크 상을 수상한 삼국블레이드의 개발사 액션스퀘어 이한순 디렉터와 김성근 디렉터.


삼국블레이드는 ‘블레이드’의 강점에 ‘삼국지’라는 대중적인 IP를 결합한 작품으로, 출시 1주 만에 구글 매출 순위 5위와 애플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이용자는 삼국지에 등장하는 다양한 장수들을 다루며 역사 속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또 무기와 스킬을 활용해 공격할 시 스마트폰에서 진동도 느낄 수 있을 만큼 몰입감이 탁월하다.
 
심사위원들은 대규모 PvP 콘텐트, 국가대전 패치가 예고되는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고, 출시 이후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며 삼국지 IP를 활용한 게임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낸 작품이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2월 챌린지서울상을 받은 ‘양파기사단 : 포격의 시작` 개발사 뎀코퍼레이션의 최정목 PM와 김현진 개발팀장.

2월 챌린지서울상을 받은 ‘양파기사단 : 포격의 시작` 개발사 뎀코퍼레이션의 최정목 PM와 김현진 개발팀장.


이날 스타트업 게임사에 주는 챌린지서울상은 THEM 코퍼레이션이 개발한 ‘양파기사단 : 포격의 시작'에 돌아갔다.

챌린지서울상은 독창성과 개발력, 게임의 완성도, 시장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최근 3년간 연매출 120억 이하의 스타트업 기업에 주어진다.

양파기사단는 경기 창조 게임 오디션에서 1위를 차지한 작품이다. 
 
8인의 개발자가 만든 양파기사단은 1년 6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한 게임으로 액션성이 돋보이는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이다.

간단한 상하 조작만으로 몰아치는 적을 제압해 성을 지켜내는 슈팅 디펜스 게임을 표방하고 있는데 출시 이후 글로벌 피처드에 오르고, 단일 마켓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최근 플레이스테이션4 플랫폼으로도 게임을 출시하며 다양한 플랫폼 확장에 도전하고 있다. 

'이 달의 지랭크' 시상식은 오는 3월 10일 금요일 오후 4시에 방영되는 게임 채널 OGN의 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게임플러스'에서 볼 수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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