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렌토 가솔린 2.0 터보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7.03.09 13:29


기아차는 9 중형 SUV 쏘렌토의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쏘렌토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세타 Ⅱ 2.0 T-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0마력 , 최대토크 36.0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구현했다 .
 
또한 SUV의 장점인 높은 공간 활용성, 가솔린 엔진의 장점인 정숙성, 합리적인 가격 등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
 
특히 SUV만의 넓은 공간 및 실용성을 추구함과 동시에 , 소음과 진동이 적은 차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쏘렌토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올 뉴 쏘렌토 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실속파 고객들을 겨냥한 경제형 트림 프레스티지 와 고급형 트림 노블레스 등 총 2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터보 전용 엠블럼이 부착된다 .
 
프레스티지 트림은 운전석 파워 /통풍시트, 하이패스 룸미러, 버튼시동 스마트키 등 운전자 중심의 필수 편의사양과 함께 동승석 통풍시트, 2열 열선시트 등 동승자를 배려한 사양들이 기본 적용됐으며 가격은 2.0 디젤 모델 동일 트림 대비 160만원 낮은 2825만원이다 .
 
노블레스 트림은 스마트 테일게이트, 전자식주차브레이크 (오토홀드 포함 ), 전방주차보조시스템, 19인치 럭셔리 알로이휠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고급 사양들이 대거 적용됐으며 가격은 2.0 디젤 모델 동일 트림 대비 105만원 낮은 3060만원이다 .
 
기아차 관계자는 쏘렌토는 높은 상품성을 기반으로 고객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중형 SUV 시장 1위를 지속하고 있다 , “강력한 동력성능과 정숙성을 가진 가솔린 터보 모델을 통해 기아차의 입지를 강화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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