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경 개발·최관호 경영…엑스엘게임즈 각자 대표 체제로
일간스포츠

입력 2017.03.24 11:34

엑스엘게임즈는 24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의 변경을 확정했다.

신임 대표이사(CEO)로 최관호 전 CSO(최고 전략 책임자)를 선임했다.
 
송재경(왼쪽) 대표와 새로 선임된 최관호 대표.

송재경(왼쪽) 대표와 새로 선임된 최관호 대표.


최관호 대표는 2007년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이사와 2009년 일본 게임온 대표를 거쳐 2011년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과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이사를 지냈고 지난 2015년 11월 엑스엘게임즈에 합류했다.

회사는 최관호 대표가 경영 전반을 맡고 송재경 대표는 진행 중인 게임 개발에 주력해 각자의 전문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최관호 신임 대표는 “지금까지의 창의적인 게임 개발 기조를 유지하면서 자율적인 문화를 지키는 동시에 경영효율화를 통한 수익성을 개선해 고객, 임직원, 주주들에게 회사의 미래에 대한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고객들로부터 더 사랑 받을 수 있는 차세대 게임을 만들어 내는데 일조하겠다” 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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