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설립 10년 만에 '네오위즈'로 사명 변경
일간스포츠

입력 2017.03.25 06:00

네오위즈게임즈가 24일 정기주주총회 최종 결의로 사명을 '네오위즈'로 변경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명 변경은 설립 10주년을 맞아 ‘네오위즈’의 대표성을 회복하고, 브랜드를 통합하기 위해 결정됐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자는 의지도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네오위즈 및 계열사를 통해 출시되는 게임을 포함한 모두 제품은 통일된 브랜드인 ‘네오위즈’로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네오위즈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올해 핵심과제인 게임 개발사로의 체질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자체 IP 강화 및 신규 매출원을 통한 턴어라운드를 만들어 내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기원 네오위즈 대표는 “설립 10주년을 맞아 급변하는 게임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브랜드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명을 ‘네오위즈’로 변경하게 됐다"며 “'네오위즈’ 설립 초기의 개척정신을 회복해 진정한 턴어라운드를 만들어 내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2007년 게임,  인터넷, 투자 분야에서 사업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꾀하기 위해 ‘네오위즈’에서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 등 4개 회사로 분할하며 출범한 회사로, 10년간 게임 사업을 담당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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