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합니다. 기다립니다"…절박한 롯데의 '중국 달래기'
일간스포츠

입력 2017.03.27 07:00




2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벽면에 '당신을 이해합니다. 그래서 기다립니다'라는 중국어 홍보물이 게시돼 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갈등이 하루 빨리 해결돼 우호적인 관계가 다시 회복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지난달 말 성주골프장을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부지로 제공한 뒤 중국 측으로부터 전방위적으로 보복을 당하고 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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