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Y400 차명 'G4 렉스턴' 확정
일간스포츠

입력 2017.03.27 14:24


쌍용차는 프로젝트명 ‘Y400’으로 개발해 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차명을 'G4 렉스턴'으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G4 렉스턴 차명에는 신차를 통해 선보일 위대한 네 가지 혁명(Great 4 Revolution)을 담아 냈다"며 "쌍용차 SUV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이자 대한민국 프리미엄 SUV의 상징적 존재인 렉스턴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고자 하는 의지가 표현돼 있다"고 말했다.
 
풀프레임 차체와 후륜구동 시스템을 기본으로 하는 G4 렉스턴은 초고장력 4중 구조 쿼드프레임과 동급 최다 9개의 에어백을 장착해 최고의 안정성을 갖췄다.

또 운전자주행보조시스템(ADAS), 애플과 안드로이드 모두 사용 가능한 양방향 풀 미러링, 동급 최대 9.2인치 차세대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등 첨단장비를 장착했다.

G4 렉스턴은 오는 30일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 때 공식 공개된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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