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 오픈
일간스포츠

입력 2017.03.27 19:03

CJ헬로비전은 모바일과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고객이 직접 비교해 케이블방송이나 인터넷, 인터넷 결합 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CJ헬로비전은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케이블방송 가입자를 유지 및 확대해오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직접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상품을 신청하도록 유도하는 등 중간 과정을 생략해 비용을 줄이고, 줄인 비용은 고객의 실질 혜택으로 돌리는 다이렉트 서비스를 강화, 향후 주력 유통 채널로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기존 오프라인 유통채널과 달리 ‘다이렉트’ 채널은 소비자와 공급자가 온라인상에서 직접 만날 수 있어 편리하고 신속한 가입 절차가 채널 운영의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CJ헬로비전은 방송 통신서비스도 고객이 직접 비교하고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소비 트렌트를 반영,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이에 따른 최적의 상품을 추천해 한 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다이렉트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고 밝혔다.
 
모바일에 최적화 된 직관적인 UI(사용자인터페이스)를 적용하고, 추천 상품 기능도 제공해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가입 신청 접수 후 설치까지의 후속 절차도 최적화했다. 가입 신청이 접수되면 24시간 이내에 고객센터 상담원이 전화를 하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빠르게 설치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이번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를 통해 CJ헬로비전의 방송과 인터넷 상품에 가입하고자 하는 고객은 PC와 모바일 기기에서 다이렉트샵 홈페이지에 접속 후 상품을 추천 받고, 가격도 직접 비교해 보면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예를 들면 UHD채널을 포함해 204개 채널을 제공하는 ‘헬로TV UHD 베이직’ 상품과 최대 160Mbps 속도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광랜’을 3년 약정으로 함께 이용할 경우 기존에 최저가로 판매되던 가격보다도 20% 저렴한 매월 2만7110원(부가세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3월말까지 온라인 다이렉트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별도의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가입 신청시 100% 당첨되는 즉석경품을 지급하고, 가입 후에는 CJ헬로비전의 헬로TV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문형비디오(VOD) 이용권 2만원과 CJ제일제당 온마트 프라임 혜택을 제공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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