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신작 ‘뮤 레전드’ PC방 순위 톱10 진입
일간스포츠

입력 2017.03.28 00:48

웹젠의 신작 PC 온라인 게임 ‘뮤 레전드’가 초반 출발이 좋다.
 
뮤 레전드는 지난 2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후 첫 주말 PC방 게임순위에서 10위권에 안착했다.

PC방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는 27일 기준으로 뮤 레전드가 PC방 전체 게임 점유율 순위 10위, RPG 부분 4위에 머물고 있다고 집계했다. 지난 26일에는 전체 게임 점유율 순위 8위에 오르기도 했다.
 
웹젠은 "자체 집계에서도 뮤 레전드에 접속해 본 게임회원들 중 절반이 넘는 이용자(50.63%)들이 게임을 다시 찾고 있다"며 "회원들 중 1만명 이상이 3일 동안 자신의 캐릭터를 최고 레벨(65Lv)까지 육성하는 등 게임의 장기 흥행 가능성을 나타내는 여러 지표에서도 기대치를 넘는 수치를 보였다"고 말했다.
 

뮤 레전드는 최고 레벨에 도달한 게임회원들이 ‘에픽던전’을 비롯해 ‘블러드캐슬’ 등의 협력 콘텐츠(파티사냥)와 아이템 수집(파밍) 등 게임의 주요 콘텐트를 본격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게임이 설계됐다.

최고 레벨에 도달한 회원들이 많아질수록 실제 동시접속자와 이용회원(UV)들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웹젠은 전망했다.
 
웹젠은 전국 1만 여 ‘웹젠 가맹 PC방’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게임쿠폰 등의 각종 혜택을 마련해 PC방 이용자들의 게임접속을 유도하고 있다.

오는 4월 5일부터는 전국 120여개의 PC방을 대상으로 뮤 레전드의 운영진들이 직접 방문하는 오프라인 PC방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웹젠 PC방에서 게임에 접속하면 ‘일일귀속 레드젠 지급’과 ‘영혼 경험치 30% 추가’ 등의 PC방 접속혜택을 얻을 수 있다.
 
웹젠은 빠르게 콘텐트를 소모하는 국내 게이머들의 성향을 고려한 업데이트 콘텐츠도 준비했다.
 
길드커뮤니티 ‘기사단’과 신규 클래스 ‘엠퍼사이저’ 등은 모두 앞으로 한달 내에 새로 추가될 ‘확장판’ 규모의 대형 업데이트다. 여성 캐릭터 ‘엠퍼사이저’는 적을 조종하거나 약화시키는 등의 ‘군중제어’에 특화된 스킬을 주로 사용하는 클래스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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