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10 시즌 시작
일간스포츠

입력 2017.04.01 06:00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액션 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3'와 확장팩 '디아블로3:영혼을 거두는 자'의 새로운 시즌인 '10 시즌’이 31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10 시즌부터는 PS4와 X박스 원 버전에서도 디아블로3 시즌을 즐길 수 있다.
 

이번 10시즌에는 새로운 꾸미기 보상들이 제공되고, 시즌 정벌 임무가 변경되었으며, 시즌 여정 보상이 업데이트되었다.
 
이번 시즌에도 기존 시즌과 같이 정복자 형상변환 세트를 얻을 수 있으며 검은 영혼석을 테마로 한 초상화 장식이 새롭게 추가됐다. 여기에 깃발 수집가들은 케인의 기록에서 영감을 받은 깃발과 역사전문가 깃발을 얻어 자신의 깃발을 보다 특별하게 꾸밀 수 있다.
 
시즌의 주 요소 중 하나인 정벌 임무도 변경됐다. 빠른 속도감을 느끼고 싶은 플레이어들은 이전 시즌들에서 선보인 ‘조급증’, ‘스피드 레이서’를 즐길 수 있으며, 속도와 사냥 두 가지를 모두 정복하고자 하는 플레이어들은 ‘우두머리 사냥’과 ‘격이 다른 실력’에 도전하면 된다.

전설 보석을 연마하여 능력을 강화하고 싶은 플레이어들을 위한 ‘좋은 날에’와 ‘멈출 수가 없어’, 다양한 세트 아이템의 숙련도를 입증하고 싶은 플레이어들을 위한 ‘내가 그 세트 힘들다고 그랬잖아’, ‘세트의 제왕’, ‘우주의 지배’, ‘세트의 지배자’ 등 다양한 정벌 임무가 제공된다.
 
시즌 여정의 특정 장(2장, 3장, 4장)을 완료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새로운 직업용 세트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히드리그의 선물이 주어진다.

이번 시즌에서 히드리그의 선물로 제공되는 직업 세트 아이템은 야만용사-래코르의 유산, 성전사-아크칸의 방어구, 악마사냥꾼-습격자의 현신, 수도사-인나의 진언, 부두술사-주니마사의 망령 그리고 마법사-델세르의 역작이다. 여기에 시즌 여정을 정복자 단계까지 완료하는 플레이어들은 보관함 탭 하나를 확장할 수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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