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울산 지역특화(주력)산업 육성사업 실시… 에너지부품 기업 지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7.04.05 12:31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울산지역사업평가단이 ‘2017년도 울산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기업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을 수행하는 ㈜디파트너스 측은 울산지역에 소재한 에너지부품산업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특허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울산 지역의 특화 산업을 육성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특허지원 프로그램은 △특허창출 컨설팅 △특허분석 컨설팅 △IP R&D 컨설팅 △시장분석 컨설팅 △특허 교육/세미나 △시장분석 컨설팅으로 기업의 기술기반 경영을 위한 비 R&D 지원으로 이뤄진다.
 
오는 4월 7일(금)까지 1차 수혜기업을 모집하며, 컨설팅 분야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단, 국내/외 출원 비용의 경우 10%의 기업분담금이 적용되니 참고하면 된다.
 
특허창출컨설팅 분야에서는 기업이 개발한 제품(기술)의 특허권 확보가 가능하도록 선행기술조사를 통해 권리획득 가능성을 타진하고 국내/외 특허 창출을 도모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강화의 기회를 제공한다.
 
세부적으로 특허분석 컨설팅 분야는 유사특허에 대한 기술별, 출원인별, 국적별 경쟁관계를 탐색하고 이에 대한 R&D전략을 제시하며, 만약 유사 특허가 발견됐을 경우 특허출원 시 경쟁사에서 특허소송할 가능성이 있는지 등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여기에 보유 특허평가 및 연구개발 현황파악을 통해 보유 특허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기술 사업화의 가능을 높이는 수익지향의 특허경형 토대를 확보하고자 자산실사를 진행한다.
 
또한 함께 진행될 특허 교육/세미나에서는 기업 방문형/개방형 맞춤교육을 실시해 기업의 IP 전문 교육을 통한 기업 연구자의 지식재산 마인드 제고 및 역량 강화에 기여한다.
 
한편, 기업 선정 절차는 수혜기업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 받은 뒤 기업 예비진단 과정을 거쳐 평가 후 최종 선정이 이루어진다.
 
해당 사업은 KIAT 지역정보포털에서 확인 및 신청 가능하다. 이승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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