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등촌 플로레스’ 공급
일간스포츠

입력 2017.04.06 13:08


봄 이사철을 맞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0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강원(0.10%), 서울(0.04%), 부산(0.03%) 등이 상승했다.
 
서울 강남권은 금천구(0.10%), 강서구(0.09%), 서초구(0.09%)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강서구는 9호선 3단계, 4단계 구간 개통(예정)에 따른 부동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로 투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9호선 등촌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등촌 플로레스’가 공급된다는 소식이다. 총 924세대 대규모 단지로 이루어진 이곳은 지하 1층~지상 16층, 15개동,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49㎡(A~E), 59㎡(A, B), 84㎡으로 구성된다.
 
49㎡형 A~E타입의 경우 양문형 냉장고, 시스템에어컨(안방&거실), 42인치TV, 드럼세탁기 등의 풀옵션(부담금 포함)으로 편의를 도모했으며, 채광과 환기에 뛰어난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그 밖에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GX룸, 어린이 놀이터, 중앙공원을 조성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등촌 플로레스’는 9호선 등촌역을 통해 김포공항을 비롯해 업무중심지구인 여의도, 강남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높은 녹지율에 따른 프리미엄 그린 라이프 실현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단지 2㎞ 내외로 가벼운 산책이나 등산을 즐길 수 있는 봉제산, 우장산, 백석 근린공원, 능인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목동 문화체육센터와 목동 종합운동장, 야구장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등서초, 등촌초, 등촌중, 영일고 등이 단지 400m 내에 위치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등촌동은 특성상 원룸형태의 소형 주택 물량이 많았다”며, “이는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으로 이어져 부동산 가치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편, (가칭)등촌동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가 공급하는 ‘등촌 플로레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1차 조합원 모집을 성황리에 완료하고, 지난 4월 1일부터 2차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273-7번지에 위치해 있다. 김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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