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SM타운, 3년 만에 뭉친다…7월8일 상암콘서트 확정
일간스포츠

입력 2017.04.11 07:00


2017 SM콘서트가 열린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3년 만에 국내서 뭉친다.

11일 공연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는 올해 합동 콘서트 'SMTOWN LIVE'(SM타운 라이브)를 7월 8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으로 확정했다. 지난해 일본에선 다섯 번째 투어를 가졌지만, 한국에선 2014년 네 번째 투어 이후 3년 만이다.

SM 공연 브랜드 'SMTOWN LIVE'는 지난 2008년 첫 투어를 시작한 이래 서울, 뉴욕, LA, 파리, 도쿄, 베이징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2011년엔 한국 최초로 유럽에 진출해 프랑스 파리에서 예매 시작 15분 만에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썼다. K팝을 선두하는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속해 있어 그 인기는 매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무엇보다 SM타운에서만 볼 수 있는 그룹과 개인을 넘나드는 콜라보 무대가 인상적. 2014년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서울'에서는 75명의 스타들이 모여 5시간 이상의 러닝타임을 꽉 채웠다. 보아 에프엑스 소녀시대 레드벨벳 엑소 샤이니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SM루키즈 이동우 제이민 등 팬들과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 라인업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SM 막내그룹 NCT 합류와 4월 20일 만기 제대하는 유노윤호의 복귀 신고식 등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사진=SM타운 라이브 인 타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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